식중독 및 장염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제 여름의 시작인 7월초..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한여름 아직 오진 않았지만 여름철 불청객 식중독과 장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식중독은 인체에 해로운 유독물질 또는 미생물이 들어있는 음식또는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발병되었을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독소형 질환이라고 요약되며 이로인해 장에 발생하는 장염은 염증성 질환으로 급성장염과 만성장염으로 나뉘어진다. 급성장염은 말그대로 장에 급성으로 염증변화가 일어나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고 만성장염은 카타르성 단순장염성 만성적인 염증성 변화를 말하는데 원인이 일반적으로 명확하지가 않고 장기간에 설사,복통,복부팽만감,소화흡수장애를 주요증상으로 한다.저도 장이 약해서 장염에 자주 걸리는데요 한번걸리면 정말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저같은 증상은 어땠냐면, 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났고요 그 통증이 수그러들었다가 한동안은 통증이 안나타났다가 또 극심한 장을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나타나길 반복적으로 하루 이틀정도 계속되었던 증상경험이 있었습니다. 이증상이 정말 확실한 장염증상인지는 조금후에 더 자세하게 알아볼꺼구요 우선은 아플때 방문하게될 진료과목은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도 되시구요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에서 진찰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이 질병에 관련된 신체장기는 위장,소장,대장이며 병균으로는 콜레라와 노로바이러스로 정의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식중독의 정의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식중독은 독소형 식중독과 감염형식중독으로 나뉘어집니다. 황색포도상구균,웰치균,바실루스세레우스균등으로 발생이되며 이균들이 번식이된 음식을 섭취했을경우 발생하는 증세이고 음식을 먹은지 두시간에서 여섯시간이내 토하는등 증상이 빠르게 나타남니다. 쉽게얘기하자면 상한거 오래된 음식먹어서 걸리는 식중독을 말하는겁니다.감염형의 원인이되는 균들은 시겔라균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이 있으며 감염형은 위를 통해 장에가서 발생되기때문에 조금전에 말씀드린 독소형보다는 조금 잠복기를 갖고 증세가 나타나며 잠복기는 약열여섯시간정도.전신에서 열이나거나 대변에 섞인 혈액이나 백혈구등을 조사해보면 염증성 변화를 알수 있습니다.여기서 잘 알려진 균 몇가지만 알고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포도상구균이라고 많이 뉴스나 매체에서 접해보셨을텐데요 식중독에 가장 널리 알려져있고 분포되어있는 세균중의 하나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비브리오 살모넬라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원인균입니다. 몇가지의 종류로 나뉘어지는 포도상구균이 있는데 여기에서 황색의 색소를 생산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식중독을 일르키며 이와다른 포도상구균에서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합니다.열에 강한 포도상구균은 80도씨이상에서 30분간 가열하면 죽는다고합니다. 황색포도상구균 다음으로 잘 알려진 비브리오균 이있죠. 이균의 종류에는 장염비브리오와 콜레라 비브리오가 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의 균은 장염비브리오이며 조개와 고등어 문어 오징어등 아가미에 서식을 많이 한다고합니다.여름철 어패류에 많이 사는 비브리오균이 행주 도마 칼 냉장고 및 음식을하는 사람의 손을 통해서 다른 음식(식품)을 오염시키고 이 오염된 음식을 먹음으로써 이차 삼차의 전염 발생이됩니다.여름철 해산물이나 어패류를 생으로 잘못먹었을때 잘 발생되고 이십사시간 안에 완전히 심한 설사와 복통을 동반하고 나타남.치료는 워낙 설사를 많이하는 질병이라서 설사나 토한것으로 인해 몸속 수분손실과 전해질을 보급해주면 호전이 된다.그중에 수액공급등 대증요법이 많이 치료방법으로 알려져있으며 혈변이나 몸에 열까지 나타나는 증상까지 보이면 항생제의 사용을 진행할수도 있다.병원에서의 처방말고 집에서 간단히 알아보는 치료방법으로는 매실이 정말 좋다고합니다. 매실액기스를 미지근한 물에타서 진하게 한잔 마시면 통증을 달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매실만큼 좋은 열매가 없다고합니다.매실이 없다면 생강차를 추천해드려요~생강에는 살균을 하는 능력이 있어서 장속의 아주 나쁜 세균들을 없애 죽이는 끝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 설사 구토증상이 발생되면 주저없이 생강차를 따뜻하게 한잔 마셔서 치료효과를 보도록하시면 좋을듯 싶어요.그러면 여기까지 식중독에대해서 알아봤구요 이젠 장염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세균성 장염 음..편히 말하는 식중독에 의해 발생되는 여름철 장염...에 좋은 음식에는 바나나,매실,양배추,보리차등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바나나는 풍부한 팩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가 되어있어서 장염을 예방해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그뒤로는 양배추도 좋다고합니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등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위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장염뿐만이 아니라 위궤양 위염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이런것들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식품위생을 청결히 해야되는것을 원칙으로 조언을해주고있는데요 음식을 조리하기전에 손을 깨끝이 씻고 화장실을 다녀온뒤에도 손을 깨끝히 씻고 음식을 조리하는 조리대와 조리도구도 항상 소독을 하고 관리를 하여야하며 여러번 냉장고에서 꺼냈다 넣었다했던 식재료들과 음식들인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을 했어도 식중독의 원인으로 장염을 유발할수있는 가능성이 높으니 여기에도 유의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올여름에도 식중독조심과 장염조심하시구요 시원한 여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