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살기좋은 세상이 되면서 대신에 환경문제가 많이 대두되고있는 상황이죠. 미세먼지에 이상고온에 이상저온에 지구촌 곳곳이 혼란스러울정도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이런것들로인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고통이 심하다는 질병중인 대상포진증상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특히 요즘과같은 여름철에는 바이러스들이 활동하기에 아주 좋아하는 환경인데요 그로인해 바이러스에 노출이 쉽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발병이 되고있어요.음...영어로는 herpes zoster라고 하구요 발병이나면 찾아가야되는 병원 진료과목은 감염내과,피부과,마취통증의학과입니다.처음에도 말씀을드렸드시 이병은 면역력저하 여기서 잠깐,면역력이 뭐냐면요 사람몸안에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이라던지 박테리아 바이러스등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입니다. 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권장해드릴만한 음식은 버섯,단호박,사과,감,고등어,당근,무 이정도로 꼽히는데요 이 일곱가지 음식이 면역력을 높이는 이른바 수퍼푸드라고합니다.버섯은 허준선생의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음식인데요 기운을 나게하고 식욕을 증진시켜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변비,비만을 막아주며 암까지 예방을 해주는 장수 웰빙식품입니다.이같은 버섯의 효능가운데 단연최고는 베타글루칸이라고있는데 이 효능은 콜레스테롤 저하 항암효과가 아주 탁월한 물질이라고합니다.단호박은 호박안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비타민A로 바꿔지는데요 이 베타카로틴은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성분으로써 노화억제 뇌졸중,심장병,암,성인병예방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또한 몸속 신경조직을 튼튼하게 해줘서 현대인들의 고질적인문제인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 그리고 그로인한 불면증을 없애는데 아주 좋은 푸드라고합니다.사과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는 것과 동시에 면역력!을 올려주고 펙틴이라는 성분도 있는데 이성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인데요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줘 동맥에 쌓이는 찌꺼기까지 막아줘 심장병등 심혈관질환과 역시 암예방에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감은 옛말에 감나무의 잎이 무성한 나무밑에 서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라는 말이 있다고하는데요 감에는 과당과 포도당이 아주 풍부해 먹으면 바로 힘이 나며 피로가 풀어지는 과일이라고합니다.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A,B,C까지 들어있는데요 감은 열매말고도 감 잎에도 역시 비타민C와 폴리페놀이 아주 듬뿍들어있어 항산화 효과는 물론 동맥경화 심장병 고혈압예방에 좋다고합니다.고등어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생선중에 하나인데요 무 자박하게 썰어넣고 거기에 고등어 한마리 넣고 조려서 만든 고등어 조림이 생각나네요.굉장히 좋아합니다.ㅎㅎ 오메가3의 보고 고등어 등푸른생선중의 제일 많이 들어있구요 단백질도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 동맥순환을 향상시켜줘서 면역역 증강에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다음으로는 당근인데요 당근이 오렌지색을 내는 이유중의 하나인 베타카로틴이 대표적인 웰빙 성분으로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속에 섭취가 되면 비타민A로 변신!! 이후에 몸속에 나쁜 유해산소를 제거해주고 면역력 증강에 아주 탁월한 채소라고 합니다. 당근!! 마지막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일곱가지 수퍼푸드는 무입니다. 무우요 무. 한문으로 없을 무가 아닙니다..ㅎㅎ옛날부터 무는 소화제로 많이 사용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기억이 맞네요.무에는 소화를 돕는 여러가지의 소화효소가 있는데요 위에 좋은 음식이네요 위궤양,위통증을 낫게해주고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비타민C가 술먹은다음날의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도와 숙취해소에 그만이라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성분인 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라는 항암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우리 몸속의 면역력 증강에 아주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대상포진의 원인인 면역력 저하로 걸리는 질병이란것도 알았고 그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도 알아봤으니 본격적인 대상포진증상에 알아보도록할께요.저희 어머니도 얼마전 대상포진으로 아주 심하게 앓으셨는데요 초기증상으로는 감기와 아주 유사한데요 감기중에서도 몸살감기처럼 발열,으슬으슬오한이오고,전신 권태감, 두통까지나타며 증상이 이래서 감기로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많이 한다고합니다. 그 이후 바이러스가 활동을하면 몸한쪽에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같은 증상이 생겨요. 이 발진은 며칠사이에 신경을 따라서 물집이 띠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이때 발진이 난 부위에 정말 참을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 찾아온다고합니다.정말 저희 어머니께서도 통증으로인해 밤에 잠도못주무시고 일상생활을 며칠간 못하신걸로 기억합니다.이렇듯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못할정도여서 바로 병원으로 가야되는데요 대상포진증상이 발병한후에 3일(72시간)안에 가야되구요 그래야만 합병증을 막을수 있습니다.안그러면 통증을 동반한 계속적인 2차감염이 발생되고 홍채염이나 각막염을 발생시켜 실명도될수 있구요 바이러스가 뇌까지 침투하면 뇌 수막염으로도 진행할두있는 질병이라고합니다. 그리니까 수개월에서 평생토록 계속되는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는 병입니다.꼭 병원에가서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치료를 받으셔야됩니다.예방주사로도 50%~60%정도 예방을 할수있다고하구요 하지만 초반에 말씀드린 스트레스 덜받고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많이 섭취해서 대상포진꼭 이겨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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