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이 어떤뜻인지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다있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주말 그중에도 토요일이네요. 오늘 쉬는날이라서 집에서 웹서핑을 끄적끄적하다가 트롤이라는 전설의 괴물을 우연찮게 알게되었는데요 오호라 그래! 오늘은 트롤이 어떤뜻이고 무슨 괴물인지 집중적으로 완벽정리 한번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함께 가보시죠.

 

이녀석의 유래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어디 딱 정해진건 없는데 그중에서도 북유럽의 신화에 나오기도하고 북유럽중에서도 스칸디나비아와 스코틀랜드에서 전설속에 등장하는 사람과 비슷한 형태를가진, 하지만 거인의 형태로 엄청나게 크고 그에다른 힘도 세며 잘 죽지않는 생명력을 가진 괴물종족 정로도 생각하면 되겠다.

 

트롤은 산속의 깊은 동굴속이나 다 허물어져가는 허접하기 끝이없는 원두막같은곳에 살고 최고 크기는 3미터가 넘는다. 3미터가 넘으니 몸무게가 얼마나 나갈라나... 헉 몸무게만해도 1톤이 넘는다고한다.더 놀라운것은 수명이 300년정도라고하니 정말 얘 뭐니?

 

북유럽의 옛신화엔 또 어떤뜻으로 나오냐면 요툰헤임이라는 거인의 나라가 있었는데 이 거인들이 신들과의 전쟁에서 싸워 패하고 그뒤로 동굴속에 숨어살다가 저렇게 별볼일없는 트롤이 되었다는 말도 전해져 내려오고있다. 현재는 노르웨이의 정중앙에 빙하를 둘러싸고있는 고원이 있는데 여기를 지칭하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형태는 아까도 간단히 얘기했지만 맨날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 지내기때문에 정확한 모습은 잘 모르고 대충 긴체모에 어리 몸통 손과 발이 붙어있는 정도로 유추할수있고 얼굴과 피부는 돌덩이처럼 딱딱하고 발톱은 예리하게 생긴걸로 알려져있다.

트롤은 영혼과 지능이 없으며 그로인해 말로 대화를 한다는게 불가능하고 어둡고 침침한곳에서 생으로된 고기를 먹는게 얘들의 가장 즐거운 낙이다고한다.

 

현재는 게임속에서의 트롤이 괴물로만 비춰지는것이 아니라 좀악질이고 남의 기분을 망치는 악의적인 장난을 잘치는 유저를 뜻하는 말을 의미하기도 하고 그래서 트롤유저라는 말까지 생겨나게되었다.

 

오늘의 다있는 블로그는 트롤이 뭔지 어떤뜻을 가지고있는 몬스터인지 함께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종종 게임에나오는 캐릭터들을 자주 알아봐드리도록하겠습니다. 토요일 잘 보내시구요 내일 일요일도 알차게 보내세요~ 다있는 블로그는 여기서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