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킷입니다. 날씨가 오늘은 좀 풀렸네요. 많이 따뜻해졌는데 그래도 감기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다니시구요 오늘의 다있는 블로그 주제는 임신중독증증상입니다. 제가 아시는분이 아주 호되게 앓고난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요녀석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볼까 합니다.^^*
말그대로 보면 임신을 너무하고싶어서 안달이난 여성들한테 나타나는 증상으로 착각하실텐데 그런게 아닙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이정도는 아니란걸 알고 읽고계실걸로 생각이되는데요 본격적으로 증상을 한번 알아볼께요.
우선 이 증상은 자각증상이 없이 흔히 나타나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꾀있습니다. 임신모들중에 열명중 약 10% 한명정도에게 나타나는 중독증상인데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보다 심각한 수준은 200명중에 한명정도로 발견이 되는 경우엔 치료를 잘 받지 않을경우 산모와 태아 둘다 위험한 상황에 접할수있는 질환이죠.. 다른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전자간증, 자간증 또는 임신을 동반한 고혈압이라고도 불리운다.
원인을 좀 알고 넘어가자보면 사실 임신 중독증증상은 아직까지 100%정확한 원인을 찾질 못하였다.
원인이 너무 많이있기때문에 이 많은 원인중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고 지금도 연구원들이 연구중인데 그중 대표적인 원인을 꼽자면 자궁안에서 착상이된 이후에 영양막이라는 세포가 정상적으로 발생을 해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발생이 잘안되서 모체내로 침투되는게 힘들어 이로인해 태반으로 혈류공급에 문제가 생기는게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이 문제가 조금더 문제가 생겨 임신부와 뱃속 태아에 혈관손상을 가해 손상된 혈관때문에 다양한 문제증상들이 생기는것이다.
임신중독증증상으로는 처음 초창기엔 혈류 문제이다보니까 혈압정도만 오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엔 별다른 증상을 만나기가 힘들정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증상이 진행이되가면서 온몸에 부종(붓기)이생기기도 하며 소변을봐도 양이 적다는게 느껴지고 눈이 잘 안보이는 증상,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도 동반을하고 상복부쪽 가슴에 복통이 동반되는 증상을 나타낸다.
이런 혈압이 오르는것 더하기 저런 임신중독증 증상이 나타나면 참고있지 말고 얼른 병원엘 가야하는데 안가고 버티다가는 고혈압때문에 뱃속의 태아는 혈액공급을 제대로 받질못해 잘 크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더욱 심한경우에는 유산까지도 될수있는 걱정스러울만한 증상이다.
이런 임신중독증증상을 다른 임산부들보다 더 걱정해야만 하는 임신부는 좀 뚱뚱한 비만임신부, 당뇨를 앓고있는 사람. 30대 중반이후부터 고령의 임산부들. 고혈압과 빈혈이 있는 임신부들은 특히 더조심을 해야한다.
아이를 갖고 건강하게만 태어나는게 다들 원하시는 일들이니 임신중독증 증상이 저런 자각증상을 확인하면 바로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병원엘 찾는걸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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