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드잡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란?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전세계유일한 휴전 국가이죠? 나라는 작아도 자주국방에서는 세계 톱10안에드는 군사강국입니다.

 

연일 김정은의 무모한 군사적 위협과 중국과 일본의 엄청난 군사예산 편성.

 

우리나라도 더 선진화한 자주국방을 위해선 군사비도 군사비이지만 군사 비리를 좀 어떻게 척결하고 넘어가야 진정한 선진화된 군이 될것 같은데 이 자주국방에서 최선봉의 미사일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오늘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레이시온사가 개발하고 생산까지하는 미사일로 미국육군과 그외의 다른나라에도 실전배치가 되어있는 세계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지대공미사일로 역할을한다.

이 미사일은 주로 북한의 핵을싣고 날아오는 탄도미사일과 생화학탄도 싣고 쏘는등 북한의 지대지미사일을 요격하기위해 우리나라는 보유하고있죠. 음속의 3배이상의 속도로 날라오는 스커드 잡는 미사일로 잘알려져있는데 너무 속도가 빨리 날아오는 미사일은 정확히 격추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적이 발사한 미사일 근처에서 충돌하지 않아도 자기탄두(마그네틱)를 폭발시켜 그안의 납덩어리들은 시속 9천키로미터의 속도로 사방으로 퍼져 납 파편이 적의 미사일을 폭파하는데 여기에는 pac-1과 pac-2모델이 해당된다.

 

 

여기에 개량형인 직접 목표물을 타격하는 모델pac-3이 기존모델보단 명중율이 높게 제작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킬체인과 kamd의 핵심 타격수단인 패트리어트 pac-3 미사일을 2018년까지 전력화에 주력한다는 입장을 내놓기도했죠.

 

신모델인 pac-3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들여오는데만 1조5천억원이 소요되는 천문학적인 사업인데 136대 모두 안전하게 비리없이 들어와 실전배치되서 자주국방의 든든한 한축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