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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려드림

그래도 괜찮아 재미난 신입사원 실수들

by 메이킷_makeit 2016.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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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다 직장생활을 하고있거나 해봤으면 신입사원시절이 있을것이다. 입사초기에는 제일먼저 출근하고도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선배나 동료가 알려주는 업무에 적응이 안되고 잘 몰라서 혼나는건 둘째치고 그외의 신입사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들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는 재미난 시간을 갖어보도록 하겠다.

 

말그대로 신입 사원은 노랑병아리다. 마무것도 모르는 어미닭이 시키는데로 주는데로 받아먹어야되는 노랑병아리. 신입생활중 10명중에 8명이 실수를 경험했다는 모 온라인 취업포털사이트의 통계가있는데 나머지 2명은 실수도 안하고 정말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는건가?ㅎㅎ

 

가장 많이하는 실수는 바로 이거다. 업무를 알려줬는데 업무의 방향을 잘못잡고 진행하는실수. 즉 업무상의 실수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신입사원 실수이고

다음으로도 업무상의 실수의 연장인데 보고서의 양식이 있는데도 보고양식을 지키지 않는 실수.

 

전화 응대실수가 다음으로 많이 했는데 사실 신입때 전화 벨소리만 울려도 공포스러운 시기가 있는데 자연스러운 응대까지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필요한건 사실.

기본적인 근태와 복장불량 인사하는것등의 매우 기본적인 실수가 다음으로 많이하는 실수로 조사가되었는데 이런건 인성의 문제인듯 싶다.

 

요기까지가 대부분 많이하는 신입사원들의 실수이고 지금부터는 그리 많이 차지하지 않는 실수들인데 그래도 한번 알아보자. 눈치없이 상사에게 말대꾸를 하거나 직장 상사의 얼굴이나 이름을 잘못부르는 실수들...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먹고 주사를 부리는등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일등이 기타 신입사원들의 실수로 많이 알려져있다. 업무를 하지않고 딴짓을 하다가 딱 걸린경우라거나 상사 뒷담화를 하다가 걸린경우가 신입사원들이 많이 하는 실수로 알려져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면 정말 포부라던지 의지가 상당한데 이런 실수들을 해버리면 바로 잊고 개선의 의지를 갖는게 앞으로의 회사생활에서 더 도움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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