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장수표현1 장사 장수 맞는뜻 표현 유래 우리말 공부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월요일 저녁 다알려줌 블로그입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우리말 공부 함께 해보시죠^^ "우산을 파는 아들과 부채를 파는 아들을 둔 노인은 자식들의 장사걱정에 늘 노심초사했다" 비가오면 부채가 안팔릴까봐 해가 쨍하면 우산이 안팔릴까봐 염려를 해서였다죠,,, 이 이야기 들어보셨죠? 그런데 여기서 두 아들의 직업을 뭐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우산장사와 부채장사요 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껍니다. 하지만 "장사"가 아니라 "장수"를 써서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라고해야 올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장사는 이익을 얻으려 물건을 사서 파는 행위이고 장사하는 사람을 일컬을땐 "장수"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저의 정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복받으실껍니다. 내일뵙죠^^ 2019.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