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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려드림

장사 장수 맞는뜻 표현 유래 우리말 공부알아보기

by 메이킷_makeit 201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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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 저녁

다알려줌 블로그입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우리말 공부

함께 해보시죠^^

 

"우산을 파는 아들과

부채를 파는 아들을 둔

노인은

 

자식들의 장사걱정에

노심초사했다"

 

비가오면

부채가 안팔릴까봐

해가 쨍하면

우산이 안팔릴까봐

 

염려를 해서였다죠,,,

이 이야기 들어보셨죠?

 

그런데 여기서

두 아들의 직업을

뭐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우산장사와

부채장사요 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껍니다.

 

하지만

"장사"가 아니라

"장수"를 써서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라고해야

올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장사는 이익을 얻으려

물건을 사서 파는 행위이고

 

장사하는

사람을 일컬을땐

"장수"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저의 정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복받으실껍니다.

 

내일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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