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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 저녁
다알려줌 블로그입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우리말 공부
함께 해보시죠^^
"우산을 파는 아들과
부채를 파는 아들을 둔
노인은
자식들의 장사걱정에
늘
노심초사했다"
비가오면
부채가 안팔릴까봐
해가 쨍하면
우산이 안팔릴까봐
염려를 해서였다죠,,,
이 이야기 들어보셨죠?
그런데 여기서
두 아들의 직업을
뭐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우산장사와
부채장사요 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껍니다.
하지만
"장사"가 아니라
"장수"를 써서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라고해야
올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장사는 이익을 얻으려
물건을 사서 파는 행위이고
장사하는
사람을 일컬을땐
"장수"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저의 정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복받으실껍니다.
내일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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