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골프용어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다있는 블로그입니다. 요즘 한창 2016리우올림픽이 한창인데요 이제 올림픽도 폐막이 거의 끝이보이고있네요.. 오늘은 116년만에 올림픽에 부활한 골프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112년만에 올림픽에서 부활한 골프라고 하는데요 그건 남자골프이고 116년만에 부활한건 여자골프예요...^^ 한국여자 대표팀은 박인비,김세영,양희영,전인지 4명의 여자골퍼들이 출전을했는데요 우리나라는 감독이 박세리라고합다. 옛날 기억나네요 박세리선수^^ 음...박인비 선수가 오늘까지 단독1위를 하고있는데 끝까지 선두를 지켜 금메달을 꼭 따기를 바라면서 알기쉽게 골프용어 완벽하게 정리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골프란건 대충은 아시죠? 여러개의 홀(hole)이 있는 경기장에서 정지되어있는 공을 골프클럽(채)로처서 그 홀에 넣는 경기라는거. 여기서 승부는 그 홀에 몇번에 걸쳐서 넣느냐.. 타수가 적은 사람이 이기는경기. 이정도는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이제 본격적으로 골프용어를 한번 알아볼까요??^^

1.그린==>잔디를 짧게 깍아놓은 지역 골프공이 잘 굴러가게끔 만들어놓은 곳.

2.티잉 그라운드==>매홀에 첫번째 샷을 치는 지역을 말한다.

3.워터 해저드==>골프장 코스내의 의도적으로 만들어놓은 장애물(연못,습지)

4.페어웨이==>모든 골프선수들이 공을 떨어트리려고 노력하는 지역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를 말한다.

5.러프==>그린과는 반대로 잔디가 덜 깎여있는 곳으로 공치기가 어려운 지역.

6.가드벙커==>그린 주변 여러곳에 만들어논 움푹패인 모래웅덩이.

7.크로스벙커==>페어웨이 옆부분에 길게 위치한 벙커.

8.홀(hole)==>직경크기는 108mm이며 깊이는대략 100mm이상이다.

9.티업==>경기를 시작하기위해서 공을 받쳐놓은 핀위에 공을 올려놓은행동.

10.티샷==>티업후 경기를 시작하는 처음공을 치는 행동.

11.샷==>공중으로 공을 멀리 치는 것.

12.칩샷==>20m내외의 그린 안과밖에서 홀을 향해 공을 쳐서 올리는것.

13.퍼트==>그린에서 공을 홀에 넣기 직전에 치는것.

14.투온&쓰리온==>샷을 두번또는 세번에 쳐서 그린에 올리는것.

15.파==>티샷으로 시작하여 홀에 넣기까지의 정해진 기준타수(규정타수).

16.오버파==>기준 타수보다 많게 넣은 타수.언더파의 반대.

17.이븐파==>파와 같은 기준타에 넣은 타수.

18.언더파==>기준타수보다 적게 넣은 타수. 오버파의 반대.

19.홀인원==>티샷을 쳤는데 한번에 공이 홀로 들어간것.

20.버디==>한 홀에서 파보다 한타수 적게 홀에 공을넣는것.

21.이글==>한 홀에서 파보다 두타수 적게 홀에 공을넣는것.

22.알바트로스==>한 홀에서 파보다 세타수 적게 홀에 공를넣는것.

23.보기==>한 홀에서 파보다 한타수 많이 홀에 공을넣는것.

24.더블보기==>한 홀에서 파보다 두타수 많이 홀에 공을넣는것.

25.트리플보기==>한 홀에서 파보다 세타수 많이 홀에 공을넣는것.

26.딤플==>골프공 표면에 나있는 움푹움푹한 모양을 말한다.

27.갤러리==>골프시합을 구경하러 온 관중들을 말한다.

 

이정도만 알아두셔도 나중에 골프를 즐기실때 많이 도움이 되실꺼에요~ 골프용어 잘 알아두셨다가 나중에 꼭 기회있으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라도 한번 쳐보시는것도 재미를 위해서 즐겨보시구요 오늘의 다있는 블로그 골프용어 완벽정리 여기까지 하고 마치도록 할께요^^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주제로 다시 찾아뵙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