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비대증1 짜증스럽게 아픈 편도비대증 알아보기. 저는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사는데요 그중에서도 목감기를 시작으로 감기가 시작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침을 삼키면 좀 걸리적거리는 목넘김을 시작으로 저의 독감 시절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짜증스럽고 왜이렇게 전 편도가 잘 붓는 편도비대증을 한번 알아보려고합니다. 함께 유익한 시간 가져보로록 하겠습니다. 우선 편도가 뭐냐 이걸 먼저 알고 넘어가야될껀데요 얘는 우리 목속의 면역기관으로 자리잡은 기관인데 목구멍의 점막속에서 성장해 태어난지 두세살부터 크기 시작해서 초등학교 2~3 학년때쯤이면 다 완정성장이 됩니다. 편도라는 말의 시작은 아몬드인데 얘가 자세히 보면 아몬드처럼 생겨서 이렇게 붙여진 이름입니다ㅣ. 음..아무튼 어릴땐 연약하니까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코와 입으로 침투.. 2016.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