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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입니다
잘 쉬고계세요?
짧게 재미있는
우리말 공부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어떤 물건이나
일을 평가할때
휼륭한것과
좀..
거리가 멀다...
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다'
라는 말을 쓸때가
종종 있었죠^^
이 말은
볼만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하찮다
라는 뜻을 갖고있죠.
이걸 말로할때는
문제가 없는데요
글로 옮겼을때는
띄어쓰기가 좀
헷갈립니다.
보통은
보잘_것_없다
이렇게 쓰는걸로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
이 방법은
올바른 띄어쓰기
방법이 아니라네요^^
보잘것없다는
지금 쓴것처럼
띄어쓰기 없이
한단어로 쭉 붙여서
쓰는 말이라고합니다.
다섯음절을
모두 붙여서 써야
맞는 말이라는것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짧게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우리말공부 함께 해봤구요
내일 일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시는 잇님들
감사드리며
복받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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