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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정보
소개해드께요^^
함께 배워보시죠
우리 속담중에
"귓볼만 만진다"는
어떤일이 벌어졌는데
일을 쏜쓸 방도가 없다
그래서 되는데로 두고
결과만을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이 귓볼만 만진다에는
틀린말이 있다고합니다.
혹시 찾으셨나요??^^
저도 잘 몰랐는데요,,,
바로 "귓볼"인데요
귓불로 고쳐야 한다고합니다.
귓바퀴에 아랫쪽에
붙어있는 살을
의미하는 귓불은
귓볼이라고 잘못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으니까요^^
아마 귓볼에서 "볼"을
뺨을 의미하는 볼로
잘못 떠올리기 때문일텐데요
귓볼은 틀린표현으로
귓불이라고 써야 맞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한편 귓불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단어로는
귓밥도 있는데요
흔히 귓밥을
귓구멍속에 낀 때를
의미하는 귀지와
같은 단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귓밥에는
그런 의미가 없다고합니다.
정확하게 오늘 알고
넘어가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저도 오늘 많이 배웠네요^^
오늘도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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